함수에서 매개변수를 받아와서 특정 객체의 키값에 매핑해서 써야하는데, 타입이 안맞는다고 자꾸 에러가 났다.키의 타입이 정의되어있지 않아서 그런거였다. 인터페이스를 정의할 때 value 타입은 정의되는데, key는 안된다고한다. 그래서 인덱스 시그니처를 적용시켜봤다. 인덱스 시그니처는 내가 에러가 난 저 상황처럼, 객체의 키값에 동적으로 접근하기 위해 사용한다. 지피티형한테 물어보니깐 다음과같은 이유로 사용한다고 한다. *인덱스 시그니처의 사용 이유1. 동적 키 접근: 객체의 키가 사전에 정의되지 않은 경우에 유용.2. 타입 안정성: 모든 키와 값이 특정 타입을 따르도록 강제함.3. 유연성: 객체의 키가 동적으로 추가되거나 변경될 수 있는 경우 유연하게 대응가능. 방법은 쉬운데 시그니처를 먼저 정의해놓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