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에는 마리아디비를 사용해봤다.
DB는 쉽게 말해 엑셀 파일을 담고 있는것이라고 한다.
엑셀은 기본적으로 데이터베이스,테이블,필드 요소가 있다.. (이후에 마리아 디비에서 활용할때 쓰임)
데이터베이스는 쉽게 말하면 여러가지 엑셀 파일의 모음이라고 보면된다. 엑셀 파일명을 mun이라고 저장하면
마리아디비에서 show databases 했을때 mun이라는 항목을 발견할 수 있다. 그냥 엑셀 저장명? 으로 보면 될듯.
필드는 id들의 모음이라고 보면 된다. 뭐 예를 들어 엑셀 파일에
위와 같은 내용을 입력한다고 해보면
여기서 아이디,이름,패스워드,성별 과 같은 id들의 모음을 필드라고 한다.
필드 아래에 쭉 입력된 내용들은 레코드라고 한다.
테이블은 필드+ 레코드. 말그대로 엑셀 표 자체이다. 계속해서 더해갈 수 있다.
이 database를 마리아디비에서 생성하고 여러 기능을 사용해보았다.
마리아디비를 깔고 실행을 하면 비밀번호를 입력하도록 되어있다.
처음에 설치할때 지정해준 비밀번호를 입력해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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